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다스아이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 부총리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전용 R&D사업 신설, 펀드 조성 등을 통해 판교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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