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1일 서 교수를 주치의로 내정하고 인사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대통령 주치의에서 물러난 이병석 연세대 의대 학장의 후임이다.
대통령 주치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차관급 상당의 예우를 받는다. 대통령의 휴가와 해외순방, 지방방문 등 모든 일정에 동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