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따라가면 부동산이 보인다.’라는 격언은 부동산 업계에 여전히 통용되는 말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대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와 관련 계통 기업들의 이동에 따라 오피스텔과 단지내 상가의 배후세대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많은 인구 유입으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상권에 활력을 주어 부동산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파급효과가 크다.
대기업이 입주하는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서울의 마지막 초대형 핵심 개발지인 마곡지구를 들 수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탄탄한 배후수요와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지가상승에 의한 ‘미래가치의 기대’로 요약된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상가로 ‘경동미르웰2차’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와, ‘마곡시티’ 오피스텔, ‘필네이처’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를 들 수 있다.
‘경동미르웰2차 미르웰 플러스’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244실 규모다. 이미 1차분양에서 100% 완판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정성이 뛰어나다. ‘경동미르웰2차’ 전면에는 대기업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에쓰오일, 아워 홈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동미르웰2차’ 오피스텔은 그랜드 오픈한지 4주 만에 오피스텔 분양률 93%를 보이고 있으며 곧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개시와 동시에 선착순 분양이 이뤄지므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하다.
해당사 분양사무실에 문의해 청약을 비롯한 정확한 상가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동미르웰 2차 단지내 상가는 대기업배후 수요와 초역세권, 두 가지 조권을 모두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업무지구 C1-1에 위치해 있고 294실 단지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해당 사업지는 마곡나루역 역세권에 입지해있다. 상가는 1층만 있으며 총 9개 점포로 구성되는데 추천업종은 편의점, 베이커리, 음식점, 부동산중개업소 등이 있다. 점포 모두가 23m?12m 양면 대로변을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준공은 2016년 6월 예정이다.
‘필네이처’ 오피스텔은 상업지역 B8-1에 위치해 있이며 발산역 역세권에 속한다. 대지면적 1,601㎡(484평), 건축면적 957,76㎡(289.71평), 연면적 16,243,56㎡(4,914평), 주차 180대, 높이 56.78m,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15층, 총 234세대이며, 1층과 2층은 16호의 상가로 구성된다. 지상 1층 10호실, 지상 2층은 6호실이며, 추천업종은 금융기관, 편의점, 베이커리, 약국, 전문음식점, 병의원 등이다. 준공은 2016년 5월 예정이다.
마곡지구 외에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역삼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15층(오피스텔 총 333세대) 건물의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가의 총 37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역삼푸르지오시티’는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의 강남역과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강남역과 역삼역, 기업이 몰려있는 테헤란로 일대의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준공은 2016년 3월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전국의 상가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저금리시대에 진입하면서 임대에 매력을 느끼는 수요자들의 증가가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마곡지구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를 알아보기 위해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투자 전문가들은 다들 앞으로 비교적 저렴한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가 돈이 될 것이라고 한다. 저금리 시대에 마땅히 투자할 곳도 없고 요즘은 오피스텔 상가가 대세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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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탄탄한 배후수요와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지가상승에 의한 ‘미래가치의 기대’로 요약된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상가로 ‘경동미르웰2차’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와, ‘마곡시티’ 오피스텔, ‘필네이처’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를 들 수 있다.
‘경동미르웰2차 미르웰 플러스’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244실 규모다. 이미 1차분양에서 100% 완판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정성이 뛰어나다. ‘경동미르웰2차’ 전면에는 대기업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에쓰오일, 아워 홈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동미르웰2차’ 오피스텔은 그랜드 오픈한지 4주 만에 오피스텔 분양률 93%를 보이고 있으며 곧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개시와 동시에 선착순 분양이 이뤄지므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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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네이처’ 오피스텔은 상업지역 B8-1에 위치해 있이며 발산역 역세권에 속한다. 대지면적 1,601㎡(484평), 건축면적 957,76㎡(289.71평), 연면적 16,243,56㎡(4,914평), 주차 180대, 높이 56.78m,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15층, 총 234세대이며, 1층과 2층은 16호의 상가로 구성된다. 지상 1층 10호실, 지상 2층은 6호실이며, 추천업종은 금융기관, 편의점, 베이커리, 약국, 전문음식점, 병의원 등이다. 준공은 2016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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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전국의 상가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저금리시대에 진입하면서 임대에 매력을 느끼는 수요자들의 증가가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마곡지구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를 알아보기 위해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투자 전문가들은 다들 앞으로 비교적 저렴한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가 돈이 될 것이라고 한다. 저금리 시대에 마땅히 투자할 곳도 없고 요즘은 오피스텔 상가가 대세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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