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바비와 김진환의 복근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에서는 바비와 김진환이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비와 김진환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상의를 탈의, 복근을 선보였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몸을 가리며 만류했지만 두 사람은 숨겨왔던 알찬 근육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어 바비는 물통을 들고 어깨운동을 시도했고 김진환은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김진환은 “오랜만에 카메라가 있어서 신납니다”라며 그동안의 공백기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