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연송이 프로모션은 아시안 라이브의 배한철 총주방장이 맡아 진행하는 '로컬 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안 소금, 대관령 한우, 국내산 장어 등와 자연송이를 곁들였다. 가격은 10만 89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포함)다.
아시안 라이브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등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퓨전 레스토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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