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투자비용 절감 및 높은 신뢰성을 가진 제품 생산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품의 단가 인하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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