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409/201409122119g_01.9072917.1.jpg)
쏘울 EV 가격은 경쟁 모델인 닛산 리프보다 5000달러 가량 비싸다.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는 93마일(149㎞)로 리프(83마일)보다 더 달릴 수 있다. 쏘울 전기차가 본격 판매되면 북미 지역에서 리프를 비롯해 쉐보레 볼트, BMW i3, 스파크 EV 등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기아차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잘 갖춰진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36개월 리스 판매한다는 목표다. 계약금 1999달러를 내면 매달 249달러에 이용 가능한 구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내년부터 내수 900대 등 글로벌 시장에 5000대를 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판매를 빼면 나머진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완성차 업체 중에선 한국GM이 가장 먼저 미국에 스파크 EV를 팔고 있다. 한국GM은 작년 상반기부터 창원공장에서 스파크 EV를 만들어 북미로 수출하고 있다. 가격은 보조금 추가시 약 2만달러 수준으로 올 1~7월까지 863대가 팔렸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