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학원 수빈아카데미, 네일아트 자격증 대비 맞춤 교육 실시
네일아트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이에 대한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취미생활로 꼽을 정도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네일아트가 새로운 미용 산업분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승세에 힘 입어 네일아트자격증은 최근 국가공인으로 인정받으며 네일아트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네일샵 창업을 위해 이전에는 헤어자격증을 취득해야 네일샵을 창업할 수 있었다면 현재는 ‘네일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해야 네일샵을 창업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국가자격증 도입의 흐름에 발 맞추어 네일아트학원 수빈아카데미(대표 오세희)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했다.
올해 11월 16일 실시 예정인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수빈아카데미는 1개월 속성반을 개설했다. 속성반은 네일아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현재 네일샵을 운영 중이거나 네일리스트로 활동하는 사람, 민간자격증을 소지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속성반은 평일반과 주말반 중 원하는 반을 선택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평일반은 주 2회, 주말반은 일요일에 이루어진다. 때문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운영 중인 수빈아카데미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들의 전문지식과 기술, 실무능력을 기반으로 수강생들이 국가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격증 취득 후 취업 및 네일아트창업까지 연계해주고 있다.
수빈아카데미 관계자는 “취업이나 창업을 위해 네일아트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현재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한다”며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까다로워진 만큼 자격을 습득한 후 직업안정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빈아카데미는 신설 네일아트 국가기술자격증뿐만 아니라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 패션 스타일리스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현재 경쟁력있는 네일아트학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빈아카데미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속성반과 다른 자격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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