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유니버설6대 건강종신보험' 출시

신한생명이 15일 위험보장과 납입면제혜택을 강화한 ‘무배당 신한유니버설6대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출시한 ‘무배당 신한3대건강종신보험’에서 보장 범위를 확대한 상품이다. 기존 3대 질병(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고액 치료비가 발생하는 말기 3대질병(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을 추가했다.

6대질병으로 진단 확정되면 보험가입금액 100%를 건강진단보험금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미진단시 사망보험금 100%와 유족위로금 30%를 지급한다. 또 6대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되면 납입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30세 기준, 주계약 1억원, 20년 납입으로 가입시 남자 27만원, 여자 21만7000원이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