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출입 통제, 근태 관리 등의 보안 시스템에서 얼굴인식을 통해 개인을 인증하는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으나 등록 시와 인증 시 포즈 차이에 의한 인증 실패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는 얼굴 인식 기술의 신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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