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지역 산업단지와 상생협약

입력 2014-09-17 15:42  

농협은행이 1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컨벤션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경남지역 13개 산업단지 대표들과 상생 협약식을 열고 발전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13개 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대해 대출 한도를 감정평가액의 90%까지 상향 조정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6%포인트 우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환두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 협의회장, 13개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장, 박석모 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