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신우는 현재 회생절차 중에 있기 때문에 이번 계약과 관련해 수원지방법원의 허가를 요청했다"면서 "허가일 또는 1개월 이내에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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