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준공된 오피스텔 ‘당산역 데시앙루브’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에 350실(전용면적 23~28㎡)로 이뤄져 있다.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여서 마포, 여의도나 강남권 직장인이 거주하기 편하다. 미리 임대를 놔 투자자의 투자규모에 따라 월세와 보증금을 선택할 수 있다. 계약 후 즉시 월세수익을 올릴 수 있다. (02)2637-8400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