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천국
"알바천국 30만개 일자리에 당신자리 하나 없겠습니까?“
월 평균 오픈되는 채용공고 수 30만 건과 이력서 수 15만 건, 포털 브랜드 조회수 681만 건(2014.7월 기준/ 웹, 모바일 통합)으로 관련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 알바천국의 TV광고 헤드카피다. ‘도전하는 인재를 위한 일자리가 어찌 없을 수 있겠느냐, 열정은 없던 자리도 만들어 낸다’는 이회사 CEO 최인녕대표의 평소 지론을 대변하고 있다.
알바천국이 우선시하는 차별화 경영전략은 다양한 정부기관, 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바른 채용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 다는 것과 구직자 보호시스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201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경제관념 향상과 진로 설정을 위한 멘토로 나서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는 2010년부터 해마다 청년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1318 알자알자 UCC페스티벌’, ‘알지 최서방 캠페인’부터 지난 8월 선보인 ‘근사해(근로계약서를 사용해요)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이 보다 근로기준법에 익숙해지고 스스로 아르바이트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두 번째로 알바천국이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구직자 보호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더블 기업 인증제’를 도입, 채용공고를 올리는 사업자의 휴·폐업여부를 철저히 심사하며 구직자의 안심을 높여주는 한편, 7월에는 ‘채용담당자 안심번호’ 등을 실시, 구인사와 구직자 모두를 아우르는 채용편의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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