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으로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201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영동군


충청북도 영동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와인생산지다. 영동군은 2005년 와인산업 특구로 지정, 영동 스마트 와인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와인산업 발전을 이뤄냈다. 또한 대한민국 와인1번지 영동군은 와인관광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포도를 테마로 한 관광산업과 연계해 농촌의 전반적인 관광산업에 활성화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테마열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인트레인은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2만5000명에게 사랑받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 밖에도 영동군은 2008년부터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영동대 와인발효식품학과 교수진과 협력하여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의 와인산업 부가가치를 실현시킬 지역발전 리더를 육성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와인 생산 기술을 지속적으로 전수하며,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