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절친' 박신혜 이은성의 10년 동안 이어진 인연을 말해주는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앳된 외모로 깜찍한 하트 포즈를 취해보이고,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모습이다.
박신혜와 이은성은 2살이란 나이차가 있지만, 어린시절 데뷔하며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가 됐다. 특히 박신혜는 지난 15일 가수 김종서, 서태지와 함께 지난달 딸을 출산한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D산후조리원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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