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이 18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윤채영(27, 한화)이 1번 홀에서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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