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본사 부지 최종 낙찰 '현대차'…낙찰가 10조5500억

입력 2014-09-18 14: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강지연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18일 서울 삼성동 본사 부지 매각 입찰 시행 결과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10조5500억 원이다. 이는 예정가격인 3조3346억 원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오는 26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대금 납부는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 이내 4개월 단위로 3회 분납하도록 돼 있고, 조기 대금 납부 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