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근황
그룹 쿨 멤버 유리가 득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일상=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을 품에 안은 유리의 뒷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집안을 가득 채운 육아용품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유리의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리는 지난 2월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달 17일 미국 LA에서 첫 딸 사리하를 출산했다.
유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유리는 LA에서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외국에 머무르며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한국 활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쿨 유리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쿨 유리, 한 아이 엄마라니" "쿨 유리, 딸 낳았구나" "쿨 유리, 행복하겠다" "쿨 유리, 아기 건강하게 자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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