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윤채영(왼쪽, 27, 한화), 김하늘(26, 비씨카드)이 10번 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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