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농식품 제조기업 위주로 대출을 확대하는 한편 성과지표에 평가항목을 추가해 기술금융 대출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5개 권역별 기업금융 영업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알리고 기술금융 및 관계형 금융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은행 이안수 기업고객부장은 "담보 위주 대출보다는 기술평가를 기반으로 한 기술금융, 관계형 금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일선 영업점의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