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연예현장] 최강유닛 '태티서' 컴백-월드스타 정지훈의 안방 복귀 '금주의 BEST'

입력 2014-09-21 08:00  


[변성현 기자] 이번 주(9월 15일~20일) 대한민국 연예현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화제의 현장을 돌아봤다.

1. 최강 유닛이 돌아왔다. 소녀시대-태티서 컴백


그룹 소녀시대-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Holler(할라)'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렸다.


태티서는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번째 미니앨범 '할라'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할라'는 발매 한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올레뮤직, 벅스, 몽키3, 지니 등 총 4개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있다.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신나는 비트,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펑키 댄스곡으로,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외치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이번 앨범에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았다.



2. 월드스타 비, 정지훈으로 안방 컴백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제작발표회


SBS 새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정지훈이 4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작품이자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첫 주연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현욱(정지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정지훈(비), 정수정(크리스탈), 차예련, 김명수(엘), 김진우, 해령, 박영규 등이 출연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지난 17일 첫 방송이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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