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과 백규정은 21일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파72)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에서 나란히 10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홍란은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며 연장에 들어가게 됐다.
9언더파로 경기를 종료한 이정민(22·BC카드)이 3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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