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하하 폭로
‘런닝맨’에서 하하가 유인영이 과거“싸움짱 출신이었다”이었단 사실을 깜짝 폭로했다.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드라마형 예능 ‘괜찮아 재벌이야’특집으로 이유리, 최여진, 유인영, 서우, 김민서 등 5명의 악녀들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두 번째 미션 장소에 전력질주한 유인영은 장소 도착이 미션이 아니란 사실에 분노해 “왜 아니냐”며 제작진에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에 하하는 다른 멤버들이 도착하자 “인영이 얼짱출신이 아닌 싸움짱 출신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런닝맨 유인영, 싸움짱이어도 예쁘다”, “런닝맨 유인영, 악녀본색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런닝맹 유인영, 하하 기를 펴지 못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