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권사 추천종목]인터파크·현대제철 등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인터파크(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의 경우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및 산업자재 유통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안연케어 인수에 따른 실적 성장 동력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 인터파크INT의 투어부문는 분기 깜짝 실적을 이어나가며 연간 수익성 개선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인터파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 50.9% 증가한 3조5000억원과 720억원에 이를 전망)

- 대우증권(금리 하락으로 채권 운용 이익이 개선되며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우호적인 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양호한 운용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지난 1분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업여신에서는 관련제도의 규제완화로 여신잔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비용효율성 제고 효과도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

- 제이브이엠(차익 실현)

◆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 현대제철(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웃돌 것으로 예상. 포스코 주가상승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 격차 확대 및 4분기 분기 최대 실적 전망)

- 쏠리드(신주인수권(워런트) 상장에 따른 오버행 부담 해소중. 미주지역 중심으로 복수망 설치에 따른 대형 수주 지속)

- 동양생명(보고펀드의 특수관계인 펀드의 매도가 마무리돼 수급적 부담감이 크게 해소. 영업조직 안정화가 진행되며 기초체력(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 증가)

<추천제외종목>

- SK하이닉스(기간 경과)

- 한국항공우주(기간 경과)

- 창해에탄올(기간 경과)

◆현대증권

<신규추천종목>

- 화인베스틸(선박의 선체를 지지하는 인버티드 앵글 등 조선형 앵글형강 국내 1위 업체로 높은 수익성 이어질 전망. 생산성 개선 투자 및 신규제품 판매, 이자 비용 감소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되며 동종업체 대비 큰 폭 할인 거래 판단)

◆신한금융투자

<추천제외종목>

- 바이로메드(시세 탄력 둔화)

◆한양증권

<추천제외종목>

- CJ E&M(종목 교체)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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