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KB사태 후(3): 신제윤은 왜 막판에 다급했나' 등

입력 2014-09-22 21:22   수정 2014-09-2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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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사태 후(3): 신제윤은 왜 막판에 다급했나

KB사태 초기엔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미적지근. “전산교체 건은 중징계 감이 아니다”는 말까지. 임영록 당시 KB금융지주 회장이 반발, 사태가 악화되자 추석 이후 ‘중징계’로 선회. 막판에는 KB금융 이사회에 거의 애걸복걸.

고위직 퇴직공무원 재취업 심사결과 전문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최근 3년(2011년 8월~2014년 7월) 고위직 퇴직공무원 재취업 심사결과’ 전문을 한경+에 공개. 주차장 관리요원으로 가면서 취업심사를 받은 사례도 있고, 몰래 일자리 서너 개를 꿰찬 사례도 있고.

금융감독원 임직원들 ‘꿀주말’ 보낸 사연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이 모처럼 ‘꿀맛’ 같은 주말을 보냈다고. 최수현 원장이 “주말에 출근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 그동안 동양사태, KB금융사태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원장이 ‘주말근무’를 계속했으니….

맨해튼은 미국에서 소득격차 가장 큰 곳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 뉴욕. 그중에서도 맨해튼은 ‘자본주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 미국에서 소득격차가 가장 심해 ‘극단의 섬’이란 말까지 등장. 상위 5%의 연평균 가구소득은 86만달러 남짓, 하위 20%의 8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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