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역 코앞 신설역세권·법조타운 갖춘 786세대 오피스텔·상가 특별 조건 분양

입력 2014-09-23 12:40  


좋은 상가를 고를 때 꼭 따져봐야 할 게 있다. ‘법조타운 주변이냐 역세권이냐’ 여부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주변에 법조타운이 있느냐’다. 법원·검찰청이 들어서는 주변엔 변호, 세무, 법무 등 법무행정 사무실이 들어서고 민원인이 드나들면서 주변 상권의 수요층을 형성한다.

신도시 개발 초기 신설역세권·법조타운까지 갖춘 팔방미인 상가가 동시분양을 시작했다.

광교신도시에서 준공을 마치고 입주 중인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 출구 옆 일반상업지역 총 4개 블럭에 1~2층 상가 103개 점포, 3~9층 소형오피스텔 786실로 구성되어 2016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개통 호재가 기대되는 곳이다.

게다가 법원, 검찰청 이전 CGV 등도 예정되어 있으며, 단지 옆에 농협 하나로 마트 광교점이 입점 운영 중이어서 풍부한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는 ‘광교 경남 아너스빌’ ‘광교 상록 자이’ 등 주변 아파트에 이미 입주된 1만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으며, 상가 주변으로 3,000실 규모의 오피스텔촌이 형성돼 있어 수익에 있어서는 굳이 비교 분석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가치를 가졌다.

오피스텔 건물의 상가로서, 같은 건물에 있는 오피스텔 실수요를 고정적인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아이템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창업 상권으로서도 손색이 없어 각종 프랜차이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개발 호재도 많아 배후수요는 앞으로 더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신분당선 연장선인 1차 구간 개통일은 2016년 2월 예정으로 이 구간이 개통되면 곧바로 역세권 상권으로 둔갑하게 된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1차 구간(신분당선 정자역~광교신도시 경기대 앞)과 2차 구간(광교신도시~수원 호매실지구)으로 나눠 차례대로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이 구간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이동 시간은 2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광교신도시는 사실상 강남생활권에 편입되면서 오피스텔·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017년에는 부지면적 약 6만 5,852㎡ 규모의 광교 법조타운이 들어서면서 수원지방 검찰청과 수원지방법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근무 인원만 6,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법원, 검찰청, 도청 등과 같은 대형 관공서의 이전이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에 불러오는 변화는 실로 막대하다. 구매력 높은 공무원 인구유입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업무 및 민원처리로 일반인 관련 업체 이전도 줄을 잇기 때문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분양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지하철 개통 등의 개발 호재는 주변 부동산의 프리미엄 형성에 가장 강력한 호재이다.”며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역시 법원, 검찰청이전, 신분당선 개통 등의 호재가 많아 입주 후 적지 않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입주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선임대가 확정된 상가와 오피스텔 계약시 수익이 즉시 발생한다. 입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지고 있어 개발 초기의 광교신도시 프리미엄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광교마을 중심상가 현장에 분양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오피스텔, 상가 분양, 임대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158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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