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광고 퇴출운동 논란, 공식 입장은 왜 없나?

입력 2014-09-23 16:50  


한효주 광고 퇴출 논란

배우 한효주에 관한 불확실한 소문이 확산되면서 광고 퇴출 서명까지 나오고 있다.

23일 다음 아고라에는 '한효주 광고 중지해주세요'라며 광고 퇴출 운동을 하는 네티즌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사생활 사진을 언론에 유포하겠다는 전 매니저의 협박을 받은 한효주는 소속사를 통해 "한효주가 비난 받을만한 일을 한 사실이 없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협박을 일삼는 범죄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루머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루머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효주 광고 제품은 절대 안 산다" "한효주 광고 제품, 불매 운동해야 한다" "한효주 얼렁뚱땅 넘어가나?"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