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16일 귀국했다. 이후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민정 측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병헌은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올린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수사 과정에서 엇갈린 주장으로 곤혹을 치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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