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에 의해 건물주가 바뀌고 전문직 건물주가 늘어나면서 부동산 자산관리사의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부동산 자산관리사 실무양성 과정인 ‘한국형 부동산 자산관리사(KPM) 17기’ 교육이 오는 29일에 개강한다.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번 과정은 11월1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부동산자산관리실무 △부동산간접투자상품 △유지관리 △주택임대관리 △관련 법무 △관련 세무 △임대마케팅 △재무분석실무 △자산관리계획서 작성실무 등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면 된다. (02)2176-6024, 601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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