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업체는 큰사람·스마텔(이상 SK텔레콤망), 위너스텔·온세텔레콤·프리텔레콤(이상 KT망), 엠티티텔레콤(LG유플러스망) 등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업무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해 내달 16일 5개의 신규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자가 선정되면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는 머천드코리아·스페이스네트·아이즈비전·에넥스텔레콤·에버그린모바일·유니컴즈 등 기존 6개 사업자를 포함해 총 11개로 늘어난다.
이들 6개 사업자와의 계약 기간은 2016년 9월까지로 연장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