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노동생산성 102.5…2013년 동기대비 2.3% 올라

입력 2014-09-28 21:35   수정 2014-09-29 03:48

[ 심성미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 2분기 노동생산성지수(2010년 100 기준)가 102.6으로 작년 동기보다 2.7%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동생산성이란 근로자 한 명이 일정기간 동안 산출하는 생산량 또는 부가가치를 의미한다.

2분기 노동생산성 지수가 오른 이유는 설비 투자가 완만히 증가하고 근로시간은 줄었기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전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반면 노동 투입량은 전체 근로시간이 줄어 1.8% 감소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