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노동생산성 지수가 오른 이유는 설비 투자가 완만히 증가하고 근로시간은 줄었기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전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반면 노동 투입량은 전체 근로시간이 줄어 1.8% 감소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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