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2012년 일본 지사 설립 이후 경쟁력 있는 제품과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해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일본 타이요우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아사히 알렉스 및 29일 공시한 하야시모토까지 총 205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의 건설사 하야시모토는 지난해에도 신성솔라에너지와 3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신성솔라에너지의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은 결과라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 수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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