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는 4~5일 서울 신촌에서 '제2회 클래식 엔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40여 대의 희귀한 클래식카가 신촌의 명물거리와 연세로에서 주말 이틀간 전시된다.
전시되는 클래식카는 벤츠 가젤 1929년식을 포함해 벤틀리 T35, 재규어 SS-100, 국제공업 시발자동차, 기아산업 K360 등이다.
전시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올드카 증정 이벤트', '최고의 클래식카 투표', '클래식카 시승', '웨딩카 포토존' 등에 참가할 수 있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서울 시내에서 희귀한 클래식카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특별한 일” 이라며 “관람객들이 색다른 볼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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