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임지은
한국 육상계의 미녀 스포츠선수가 등장했다.
30일 치러진 2014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한국의 임은지와 최예은이 출전했다.
이날 출전한 최예은은 연예인에 버금가는 외모로 경기를 지켜보던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예은은 장대높이뛰기 4m1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 탈락하며 메달권을 벗어나 4위에 그쳐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이날 같은 종목의 임은지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육상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에은 임은지 수고했어요", "최예은 임은지, 한국 육상계 밝네요, "최예은 임은지, 어쩜 외모도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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