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화보
배우 강소라가 데뷔 이후 최초로 란제리 화보에 도전했다.
강소라는 최근 '퍼스트룩 매거진' 화보를 통해 우아한 란제리룩 화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파라(parah)의 란제리를 착용하고 아찔한 S라인을 과시, 평소 발레로 관리해온 '무결점 인형 몸매'를 과감하게 선보였다.
또한 강소라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여성적인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소라는 차원이 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혹시켰다. 검은 색상의 레이스 란제리를 착용한 컷에서는 같은 색상의 검은 니트를 매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품격 있는 관능미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 당시 강소라가 란제리 스타일링을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서자, 예상을 뛰어넘는 볼륨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남성 스태프들은 물론이고 여성 스태프들까지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소라의 란제리 화보는 '퍼스트룩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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