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 미얀마 지점 개설 좌절

입력 2014-10-01 16:22   수정 2014-10-01 16: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내 은행들의 미얀마 지점 개설이 좌절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국민·기업은행 등 국내 은행 3곳은 미얀마 당국이 이날 발표한 지점설립 허가대상 은행에 포함되지 못했다. 허가 받은 은행을 국가별로 보면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등 일본계 3곳, 싱가포르 2곳(OCBC, UOB), 중국 1곳(공상은행), 말레이시아 1곳(말라얀뱅킹), 태국 1곳(방콕은행), 호주 1곳(ANZ) 등 모두 9곳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