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공연, 음반, 게임 등에서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영세기업을 중심으로 50억원을 지원한다. 콘텐츠기업의 90% 이상이 ‘자본금·매출 10억원 이하, 종업원 10명 이하’인 영세기업으로 민간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렵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청 업무를 대행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8일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유망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금융형 대출’을 시작한다.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