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강세, 최소 2년 이어질 것" ING 전망

입력 2014-10-02 08: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 달러화 강세가 최소 2년은 이어질 것으로 ING의 글로벌 전략 책임자가 1일 전망했다.

BBC에 따르면 ING의 크리스 터너는 "달러화 강세가 최소 2년은 더 갈 것으로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 6개월 달러 가치가 (대 달러 지수 기준) 5% 더 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BBC는 달러 지수가 미국 중앙은행(FRB)의 금리 인상 전망에 자극받아 올 5월 이후 약 9% 상승했다고 전했다.

RBC 캐피털 마켓의 애덤 콜 환 전략 책임자도 미 중앙은행이 이미 긴축에 들어간 반면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은 완화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라면서 "달러화 강세 구도가 여전한 대세"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