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1989년 우리나라 편의점 역사의 서막을 연 국내 최초의 프랜차이즈 편의점이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가격 편의를 높인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영주들에게는 가맹점 매출과 경영주의 수익 극대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고 교류하는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통해 고객 친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을 ‘행복충전 Day’로 정하고 ‘행운충전’, ‘행복충전’, ‘행복세일’ 등 행복을 테마로 한 다양한 스토리 마케팅을 전개했다.
세븐일레븐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후원계약을 체결하여 인천 지역 내 점포에서도 영어, 일어, 중국어로 표기된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고객 응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접객 서비스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과 본사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로 지난해 7월 ‘세븐일레븐 파랑새 봉사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랑 나눔 활동은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료 경영주의 자녀 돌보기 같은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생수 3만 병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 경영주들과 본사 직원들이 함께 봉사 활동을 통해 상생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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