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LA 다저스 류현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선발 출격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류현진을 선발 기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디비전 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투구수 100∼110개를 채워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류현진에 대한 신뢰감을 표했다.
앞서 류현진은 전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매팅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시뮬레이션 피칭에서 3이닝 동안 45개 공을 던졌으며 평상시 구속을 회복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진출처: SPOTV 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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