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연합뉴스를 통해 "최근의 주가하락은 실적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삼성전자가 의도적으로 주가하락을 용인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반박했다. 액면분할 및 자사주 매입 등 주가 방어 대책 방안 마련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것이 없다"고 했다.
인위적이고 의도적인 주가 방어 조치는 시행할 뜻이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