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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황 전 사장은 [한경닷컴]과 전화통화에서 "여전히 금융투자업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차기 금투협 회장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일각에서 이미 선거 캠프를 차렸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 6월 우리투자증권 고문 일을 마치고 서여의도에 작은 사무실을 얻은 것이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황 전 사장은 씨티은행 대금융기관담당 영업부장과 북미담당 영업이사 등을 거쳐 PCA투신운영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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