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키코, 4년 간 불거진 열애설…이번에는 인정할까?

입력 2014-10-08 14: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레곤과 일본의 탑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10월8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자신 속 두 사람은 강남과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하며 다정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도에 따르면 “키코는 애교가 넘쳤다. 발랄하고 귀여웠다. 지도의 말 한마디에 박장대소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들, 여러 차례 불거진 열애설 등과 함께 2010년 지드래곤은 한 일본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키코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어 이들의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키코는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그 때마다 양측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이쯤 되면 인정할 때 됐다” “지드래곤, 키코 4년간 부인했네” “지드래곤, 키코 사귀는 거 맞는 것 같은데” “지드래곤, 키코 친구라고 하기엔 진한 사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영아 재혼, 거물급 일본인 사업가 남편과 “행복한 결혼식”
▶ [인터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환상 속의 그대
▶ 이이경, LG이노텍 사장 아들…숨겨진 연예계 ‘엄친아’
▶ [TV는 리뷰를 싣고] ‘연애의 발견’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런닝맨’ 신민아, 개리 아슬아슬 스킨십 ‘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