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매출 200억 ‘진정한 능력女’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호텔 스위스룸을 능가하는 초호화 집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보유한 수억원에 이르는 슈퍼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연예계 CEO 특집에 출연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진재영은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방문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털어놨다.

진재영의 이 같은 노력에 현재 쇼핑몰 CEO로 성공하며 200억대 자산가가 된 그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스포츠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포르쉐911 옆에서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3세대 포르쉐 911은 진재영의 소유이며 이를 비롯해 3억 원이 넘는 페라리 F430, 4억 원이 넘는 가격과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대박”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저게 다 진재영껀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남편 진정식 씨 부럽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연봉 200억 답네” “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3대 명차네 최곤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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