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여현수, 정하윤 부부가 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0월8일 여현수 아내 정하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현수와 정하윤은 딸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여현수, 정하윤 부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여현수, 정하윤, 딸과 함께 행복해보인다” “여현수 정하윤, 딸 웃는거 귀엽다” “여현수 가족, 단란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현수, 정하윤 부부는 현재 KBS1 ‘엄마의 탄생’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정하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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