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은 한글날이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시력의 날’이었다. 예방 가능한 실명을 근절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제정된 세계 시력의 날이 되면 많은 기업체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 등을 통해 시력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누진다초점렌즈의 세계적 브랜드인 바리락스는 1959년 아버지의 시력을 염려한 창시자 버나드 매트나즈가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효심에서 시작된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는 현재 100개 국에서 판매되며 명실상부 세계인의 시력보호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되었다.
50여 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안경광학 분야만을 연구하고 개발해온 바리락스 역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효심’이라는 브랜드 탄생의 의미를 되새겨 대한민국 전통을 지켜나가는 대한민국 장인을 대상으로 ‘바리락스 장인후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노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전통 장인이 작품활동에 필요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안경사들과 함께 전통장인을 직접 찾아가 검안의 기회를 주고, 바리락스 누진다초점안경 및 작품활동 후원금을 전달한다.
이처럼 세계인의 눈 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바리락스는 시력과 눈의 생리학적인 특징들을 연결 짓는 50년 이상의 전문 노하우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옵틱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착용자에 의한 임상 실험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매해 혁신적인 기술의 새로운 라인을 출시, 누진다초점렌즈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바리락스가 소개하는 누진다초점렌즈 중 바리락스 칸 시리즈는 한국인의 안구 특징과 인체 공학, 안면 구조가 시야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반영하여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는 1849년 설립, 전 세계 안경렌즈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혁신적인 기업에 4년 연속 선정 되었으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지속가능 글로벌 100대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1959년 세계 최초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를 출시해 현재까지 4억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4초마다 한 명의 고객을 탄생시키고 있다. 에실로는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과 높은 품질로 광학렌즈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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