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황우여 교육부 장관 후임으로 한일의원연맹 한국 측 회장을 맡고, 조만간 연맹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취임할 예정이라고 윤영석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말했다. 한일의원연맹은 양국 국회의원 간 교류 단체로 1972년 결성됐으며, 오는 25일 제37차 한·일 의원 합동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은정진 기사 silv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