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의 신규 레바미피드 전구체는 기존 레바미피드를 대체해 위궤양, 급성 위염, 만성 위염, 안구 건조 증후군, 암,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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