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분노의 샤워신…'노출 어디까지?'

입력 2014-10-14 13:32   수정 2014-10-14 13: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내일도 칸타빌레'가 첫 방영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클래식 냉미남으로 변한 차유진(주원)과 천재 4차원 소녀 설내일(심은경)의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나 주원은 여주인공 심은경과 경악스러운 첫 만남 후 분노의 샤워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로 분한 조연들의 활약과 함께 주연들의 케미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 첫 회 시청률은 8.5% 기록하며, 전작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환상호흡",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주원 앞으로도 케미 기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